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공지사항
양봉일지 게시판 입니다.
어제보다 날씨는 화창했지만 화분들어오는 것은 어제만 못하다.
아침일찍 송덕리 벌장에서 내검을 했다.
이곳은 만세리 것보다 화분을 더 먹은 상태다.
어제 가득씩 준 물도 거의 다 먹었다.
이놈들은 누구를 닮아선지 식충이들 같다.
사진: 화분나르기 바쁜 벌들.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